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창작자를 만나는 무대
새로운 작품과 창작자를 발굴하는 제4회 당진K-웹드라마어워즈의 본선 경쟁작 6편을 공개합니다.
서로 다른 소재와 시선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는 여섯 작품. 오는 2026년 10월 31일(토), 당진시 문화공감터에서 작품과 창작자들을 만나보세요.

| 작품명 | 감독 | 제작사·채널 |
|---|---|---|
| 붉은그림자 | 박경민 | 스튜디오달감 |
| 친구가 남자로 보일 때 | 강성민 | 채널 352 |
| 밀실살인 | 권지수 | 논티움 |
| 배우수업 | 정연우 | 스튜디오클로버 |
| 백투더 나인티스_Back to the 90's | 이 윤 | 엔터블루 |
| 오늘도 왔네? | 정현석 | 만복필름 |
감독 박경민 · 제작 스튜디오달감
다중인격 심리 스릴러 · 45회 · 총 86분
음주운전으로 추락한 배우 서희는 연극 <햄릿>의 오필리어 역으로 재기를 꿈꿉니다. 한편, 서희의 집을 청소하는 유진은 그녀의 삶을 따라 하기 시작합니다. 두 인격의 충돌과 자신의 삶을 되찾으려는 욕망을 연극 무대와 함께 풀어내는 작품입니다.
감독 강성민 · 제작 채널 352
출연 이지민 · 신채윤 · 정모아
짝사랑하는 남사친 이준의 연애상담을 해주던 지우. 그의 실연 앞에서 더 아파하는 자신을 통해 진짜 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친구라는 관계 안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변화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감독 권지수 · 제작 논티움
추리·미스터리 · 논티움의 두 번째 시리즈
모든 판사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된 미래 사회. 콘텐츠 창작팀 논티움의 두 번째 시리즈 <밀실살인>은 정상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커의 광기와 집착을 다루는 추리·미스터리 콘텐츠입니다.
밀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통해 기이한 스토커의 심리를 들여다봅니다. AI가 판결을 내리는 사회라는 설정과 밀실의 긴장감이 어우러지는 작품입니다.
감독 정연우 · 제작 스튜디오클로버
청춘·성장·드라마·연극 · 10부작 · 총 1시간 12분 21초
가족의 반대와 현실의 벽 앞에서 흔들리던 연기 지망생 이서연. 안톤 체호프의 연극 <벚꽃동산>을 준비하며 진짜 배우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정연우 감독이 각본·연출·촬영·편집을 맡은 1인 제작 작품으로, 무대 뒤의 치열한 풍경을 통해 ‘배우란 무엇인가’를 묻습니다.
감독 이 윤 · 제작 엔터블루 · 채널 시그널픽스
청춘·성장·레트로 드라마 · 옴니버스 형식
삐삐, 공중전화, 카세트플레이어와 믹스테이프. 1990년대의 아날로그 소품을 통해 청춘들의 첫사랑과 우정, 꿈을 향한 열정을 되짚는 웹드라마입니다.
서로 다른 인물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며, 그 시절을 기억하는 세대와 지금의 청춘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장의 순간들을 담습니다.
감독 정현석 · 제작 만복필름
미스터리 스릴러 · 단편 · 출연 이선재 · 박시연 · 정성채
한 여자를 몰래 훔쳐보던 남자. 그는 자신 역시 누군가에게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보는 행위’를 긴장으로 바꾸며, 타인을 관찰하는 동시에 타인에게 노출되어 있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당진K-웹드라마어워즈는 새로운 작품과 창작자를 발견하는 무대를 지향합니다. 제작 규모나 인지도보다 이야기의 힘과 창작자의 새로운 시도에 주목하며, 웹드라마의 다양한 가능성을 관객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본선에 진출한 여섯 작품과 창작자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당진에서 펼쳐질 새로운 웹드라마의 무대를 기대해 주세요.
일시 | 2026년 10월 31일(토) 14:00~18:00
장소 | 당진시 문화공감터
주최·주관 | K-웹드라마협회
후원 | 당진시
참가 | 무료 · 동반 참가 가능
※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안내됩니다.